분류 전체보기 (55) 썸네일형 리스트형 1초만에 KTX 할인 받기 몰랐는데, 코레일에 여러 할인 제도가 있었다. 만 25세 ~ 33세 "힘내라 청춘" 해당 / 만 24세까지는 "청소년 드림"에 해당 마이페이지에 할인 서비스를 등록해 놓으면 KTX 1인 예매 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열차의 공석을 활용하는 상품으로 원하는 시간대가 없을 수 있다 1. 코레일 마이페이지 > 할인 등록 힘내라 청춘이나 청소년 드림은 별도의 정보 입력이나 인증이 필요하지 않다.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면 완료 2. 코레일 앱 승차권 예매 탭이 아닌 할인 정기권 탭에서 예매 주의 사항 -일정 변경은 코레일톡(코레일 app)에서 가능 -열차 출발 1개월 전부터 1일 전까지만 구입 가능 -회원 1인당 1매, 1일 2회, 1개월 8회 구입 가능 -회원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사용할 경우 부정승차로 간주.. 연금저축펀드 만들기 자산을 늘리는 방법 중 하나인 "연금저축펀드" 결론 1. 연금계좌 개설한다. 2. 연말정산 전에 400만원 넣는다. 3. 펀드 선택한다 4. 세액공제 받는다. -해당년도에 연금계좌에 "납입"한 금액 기준으로 적용됨 (매년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매년 납입해야 한다.) 5. 노후에 연금신청 한다. 노후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 예상되는 노후 생활비 적정수준 월 228만원 국민연금 -월급에서 떼는것 퇴직연금 - 회사에서 퇴직금 개인연금 - 내가 계좌를 터서 나중에 쓰려고 돈을 넣어두는 연금 "연금저축" 이란? 나의 노후를 위해 저축하는 상품. 세제혜택(세금을 공제해주는 혜택)이 있다. 연금저축계좌에 부을 수 있는 총 한도는 1800만원 . 계좌 내 최대 400만원 까지의 돈에 대해서 세제혜택(세금 공제) 제공 .. 천호 맛집 형네 고기집 천호에 맛있는 고깃집을 발견했다 위치는 강동구청역 천호역 중간이고 롯데시네마 강동 에서 가깝다 화장실 깔끔하고 내부도 꽤 넓다 특이하게 테이블 번호가 고스톱으로 표기되어 있다 삼겹1, 목살2 주문 솥뚜껑 같은곳에 김치올리고 고기 올리고 버섯올린다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신다 처음왔다고 하니 사장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 먹는법을 지도(?)해 주셨다 그중에 젤 인상깊었던 건 젓가락 받침대 만들기 종이를 뜯는게 아니라 주욱 내려서 자글거리게 만든 다음에 젓가락 받침대로 만드는거다 꿀팁🍯 명이나물에 콩나물 무침 양파무침 올리고 고기를 콩고물에 뭍인다음 된장을 찍어서 구운 김치를 올리고 앙 채소에 콩고물과 된장을 곁들인 고기만 올리고 앙 정말 맛있다,,, 구운김치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고 삼겹살도 두툼하고 맛있.. 적금 이자 계산법(단리) 은행에 적금을 들면 이자는 보통 알아서 계산되어 책정된다. 지금까지는 이자는 원금 x 이자율에서 세금 떼고 나오겠거니 그게 아니라면 은행이 알아서 계산해서 주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갑자기 궁금해졌다. 적금: 300,000원씩 1년(12개월) 이자율은 4.2% 에서 원금x이자율 대로라면 3,600,000 x 4.2% = 151,200원일 것이다 하지만 세전 이자는 81,900원이다 은행에서는 보통 단리 계산으로 이자를 책정하는데, 단리계산이 뭔지, 어떻게 계산하는 것인지에 대해 알아본다. 단리 계산식 = (납부금x금리x(기간년수x12+1)x기간년수x12/2)/12 300,000원씩 1년(12개월) 이자율은 4.2% 일때 단리 이자 = (300,000x4.2%x(1x12+1)x1x12/2)/12 = .. 카카오페이 공모주 알리미 나는 평소 카카오페이의 공모주 알리미 서비스를 잘 이용해왔다 그런데 이번에 카카오페이가 상장예정기업으로 공모주 청약이 진행되는데도 불구하고 공모주 알리미 서비스에 카카오페이에 대한 청약 정보가 없었다 궁금했다 왜 없지? 공모주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카카오페이 청약정보도 노출해주어야 맞다고 생각했다 고객센터 문의 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등록된 상장 예정인 모든 기업을 확인 dart에서 상장 예정인 기업을 어떻게 확인하지? 폭풍 서치 dart에 “증권신고서”가 제출된 기업이 상장 예정인 기업이라고 한다. dart에 카카오페이의 증권신고서가 제출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꼭 알아두세요 에서 보이는 정책 “당사(카카오페이)의 정보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카카오페이 당사의 공모주 .. 하남 풍산 맛집 몽촌토성보리밥손칼국수 하남 풍산역 근처 맛집을 찾아보던 중 발견한 곳 하남 풍산역에서 걸어서 10분 또는 마을버스타면 3분이다 버스 배차간격이 넓기에 걸어가는 것 추천 “몽촌토성” 보리밥 칼국수인데 하남에 있넹,, 매장이 꽤 넓다 늦은 저녁시간에도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칼국수 먹고싶었지만 밥이 더 먹고싶어 양푼보리밥 주문 쓱삭쓱삭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비벼준다 음 담백하고 맛있다 옆에 국물은 칼국수 육수인듯 했는데 칼칼하고 맛있었다 하남풍산역 근처 맛집 인정 !! 다음엔 낙지볶음밥, 칼국수 먹으러 갈것이다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후기 주말 점심 방문 1,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건물이 통으로 칼국수 집이어서 주차공간은 넓다 주차관리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수월한 편 맛집으로 소문나서 그런지 대기가 있었다 줄 서서 기다리면 1,2층 중 정리되는 자리로 알아서 안내해주신다 대기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이 기다리기 괜찮은 것 같다 2층 입구 줄이 1층 입구부터 2층까지 길어서 중간에 집에 갈까 했지만 생각보다 금방 빠졌다 약 20분 대기 후 입장 얼큰칼제비, 시원칼제비 각각 주문! 팔당원조수제비칼국수에는 칼국수+수제비로 이루어진 칼제비만 있다 각각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처음 앉으면 셋팅해주고 이후엔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된다 칼제비가 끓기 시작하면 김가루랑 대파 고추를 넣고 수제비부터 건져먹는다 테이블마다 먹는 방법이 .. 종로3가 맛집 일미식당 오후 세시쯤 종삼에 도착하면 흔히 알려진 익선동 맛집은 대부분 브레이크 타임이다 맛있는 한식을 먹고싶어서 찾아보던 중 알게된 일미식당 브레이크 타임이 없다! 종로3가 5번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낙원상가 입구 일미식당은 낙원상가 지하1층 정육점 옆에 있다 입구부터 청국장 냄새가 진하게 난다 메뉴는 오징어볶음 선택 촬영하면서 연예인들도 많이 왔다 갔나 보다 양쪽 벽에 사인이 가득 상가 안 식당인데도 테이블이 꽤 많다 밑반찬이 너무 맛있다 김도 맛있고 가지볶음? 도 맛있고 오뎅볶음도! 흔한 반찬인데도 너무너무 맛있다 밥에 오징어볶음을 스윽 비벼서 김에 싸먹으면 정말 맛있다 오징어볶음이 보기와 달리 간이 세지 않은데 그럴땐 밑반찬에 있는 고추장아찌랑 먹으면 환상의 궁합 혼밥하기에도 너무 좋고 간단하게 먹기에도 너.. 여수 1박 2일 여행기(바다김밥, 만성검은리모래해변, 메리엘, 흥국사, 카페 비미, 여진식당) 다음날 호텔 체크아웃하고 포장해서 먹은 바다김밥,, 갓참치 김밥은 절대 잊지 못한다 너무 맛있어서 눈물흘린다😂 아침부터 식욕 돋궈주는 마법의 김밥이다 왜 서울에서 체인점 안내는거지..? 오전 11시쯤 방문했는데 포장만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대기표 뽑고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그만큼 너무 맛잇는 김밥 민자매 픽업 후 만성검은리모래해변 도착 너무 더워서 도착하자마자 차 세우고 근처 카페로 들어갔다 메리엘 이라는 곳인데 야외 테라스가 크고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좋다 그리고 앵무새도 있다 음료는 보통맛 해는 쨍쨍한데 바람이 살짝 불어서 테라스에 앉아있다가 결국 실내로 들어왔다 그리고 계곡물에 발담구고 싶어서 흥국사로 갔다 물이 깊진 않았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피서 온 사람들이 꽤 있었다 계곡물에 발 담구기 생각보.. 선량한 차별주의자 사회복지사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된 책 선량한 차별주의자 라는 책은 차별과 평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차별은 나쁜것이라 생각하며 평등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을 돌아켜보면 나도 모르게 차별을 아무렇지 않게 범하고 있고, 심지어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개념이 차별을 이끄는 현상이 숱하게 발생한다는 점을 책에서 말하고 있다. “결정 장애” 평소 쉽게 쓰이는 단어지만 단어를 사용하는 상황과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면 차별이 있다 결정을 잘 못한다는 기질을 장애라는 특정 단어에 비유했기 때문이다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식에 장애란 모자란 것, 비정상적인것, 특별한 것으로 자리잡아 있음이 입증된 것이다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결정 장애라는 단어가 아무렇게나 통용되지만, 장.. 이전 1 2 3 4 ··· 6 다음